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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La Danse avec Les Ombres


La Danse avec Les Ombres

"Concert original avec vidéos d’art et musiques.
Harmonie entre l’univers numérique et la performance instrumentale.
Séquences réunies pour la recherche de l’ombre jamais perdue."

   Présentation :  

Le i, le sujet, le protagoniste, ou encore le reflet d’une vie, perd son ombre dans la foule dont toutes formes d’ombres inconnues se superposent et se précipitent.

Le long de ses itinéraires à la recherche de son ombre perdue de vue et d’esprit, dix oeuvres audio-visuelles s’harmonisent avec dix pièces musicales. Le i et son ombre s’accompagnent de la voix de l’artiste et des pièces musicales jouées par des musiciens sur scène, jusqu’à dessiner une histoire dans laquelle le spectateur est invité à se projeter.

Enfin, chaque séquence se relie pour composer une oeuvre en soi, une soirée sensorielle et une rencontre inattendue.


   Programme du vidéo-concert :  

Partie i (environ 28 minutes)

    0) Introduction : https://vimeo.com/369547659

    1) Première présentation de l’ombre : https://vimeo.com/370502388

    2) i : nto : https://youtu.be/FDUxifDf2ZI

    3) Forêt Noire : https://youtu.be/kBvmFHDEDvw

    4) i : the other : https://youtu.be/lLPkqxrCwY0

    5) une étoile noire : https://youtu.be/IAc-DJOebhQ

Partie ii (environ 34 minutes)

    6) Deuxième présentation de l’ombre : https://youtu.be/wrXIkARtKsQ

    7) The night train : https://youtu.be/5MnDT53Vfgo

    8) Nowhere is now and here : https://youtu.be/xped3YKLdaU

    9) M the Mirror : https://youtu.be/MXFj-D5Uuq8?t=68

    10) i : n attendu : https://youtu.be/BU8gVEJOplQ

    11) Shadow Orchestra : https://youtu.be/yHjq2zdiI-c

20170911

videojisun+artleejisun (2017.09 so far)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9.11 / Gyeyang
Me&Work - Art book 2017
Books videojisun (for videos) & artleejisun (for drawings & more) made by JiSun LEE, 2017.09
< videojisun > for complete video works until 2017.09 with screening views (210x148 mm, 112 pages, black cover)
< artleejisun > for various creations including drawing, photo, text & more until 2017.09 (148x210 mm, 112 pages, white cover)
English in general, with some French & Korean
Individual orders available by contact : artleejisun.com / art.jisunlee@gmail.com


올해에도 포트폴리오를 인쇄했다.
오랜만인줄 알았더니 졸업하던 2013년부터 거의 매년 이런 집약체를 만들어오고 있었다.
이번에는 비디오북인 videojisun (그동안의 모든 작업을 순서대로 다 담았다. 112 pages, black cover) + 비디오 이외의 잡다한 작업북인 artleejisun (드로잉, 사진, 글, 등등. 112 pages, white cover), 이렇게 쌍둥이이다.
뚝딱뚝딱 뿅하고 만들어 낸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이번에도 시킨 사람은 없다.
만들겠다고 생각을 한 것, 공연 일정을 마치고도 컴퓨터를 이고 다닌 것, 딸랑거리는 잔고를 쏟은 것, 치고싶었던 기타를 잡지도 못한 것, 등등.
모두다 오빠 말대로 나의 습관적인 충동이 시킨 일들. 그리고 내말대로 그 충동들이 지금까지 이끌었다.

하드커버를 꿈꿨다. 깔끔하고 단단한 그 촉감. 하지만 너무 아직 하드커버는 단 한개밖에는 못만들만한 값이다.
학교 다닐때에는 구김이 잡혀도 직접 커버를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그럴 엄두를 못냈다.
시험인쇄용에 투명 커버를 붙이고 망한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결과물은 이쁘게 나왔다. 우히히.

짐+22개의 책자를 들고 돌아가는 길은 무겁긴 했다. 한국에 오면 짐들을 이고 다니는 일이 많은데 때때로는 좀 이상해 보이긴 하나보다. 왜 비싼돈 들여 10부 씩이나 만들었을까 하고도 주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면 더 못 찍어낸게 아쉽다.

이번에도 바코드는 없다. 그리고 이번에도 출판사 로고가 찍힐 자리에 그냥 내 이름만 찍혀있다.
비디오북 10권 (시험판 2권더) + 아트북 10권. 많은데 적은 양이다. 동시에 기적같은 양.
미리 생각해놓은 주인이 손에 하나 둘 꼽힌다. 마음이 가는대로 해야겠다. 하나는 파리, 하나는 퀘벡, 하나는 한국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 하나는 연말부터 시작할 그곳에. 그리고 프랑스와 한국에서 막 쓸 각각 비치용, 소장용, 등등. 손가락 다 차겠네.

지난 작업을 했을때 찍어놓은 사진자료들을 찾아보며 지난 작업들을 돌아봤다. 아주 잡다한데 그 와중에 반복되는 패턴이 있었다.
좋게 말하면 내 세계이자 스타일이고, 안좋게 말하면 거기서 거기인 수준일꺼다.
그래도 참 꾸준했다. 습관처럼 남겨놓은 자료들은 요즘 같아선 너무 고맙다. 이거 다 찾아서 사진찍으려면 아이구.

인쇄와 제본을 한 곳은 충무로 인쇄소 숲 속 한 구석.
예전에 협회 일로 동료를 따라 갔다가 아주 한국스러운 낯선 시스템을 겪어보고 새로운 곳들을 가보고 싶지 않았다.
물론 질이나 값을 생각했을때 굳이 다른곳과 비교하지 않아도 늘 적당해서 필요하면 이곳을 찾는다. 1년에 한번정도 소량의 주문을 하러 오다보니 아무개 손님정도이다.

누군가는 이름을 듣고 아는데 직원이 불친절하고 사람이 많을때 엉망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런경험은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는 특히나 나를 담당하신 분이 툭툭 무심한듯 상당히 정성스럽게 마무리해주셨다.
그동안 집에서 뽑아 손으로 잘랐던 명함도 이번에 여기서 해야겠다.

맞다. 다른게 없다.
특히 프랑스에서 기술자들을 대하면서 아주 톡톡히 배운 것 한가지.
하나가 잘 해주면 다른 하나도 잘 해주는거다. 일이라면 더 그게 맞다.

이걸 만드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잠도 여전히 못잔다.
그런데 동시에 조금이나마 머릿속이 정리 되었다. 아직은 아주 조금만.
내가 여기에 담겼을까.
적어도 이게 또 내 안에 담겼다.

유사화효가행.

20170212

Artistic List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19 / Paris

Artistic List :
  1. Artistic thinkings and thoughts
  2. Artistic language and form
  3. Artistic empathy and sympathy
  4. Artistic understanding and expressing
  5. Artistic perception and conception
  6. Artistic reading and drawing
  7. Artistic being and seeing
  8. Artistic sounding and listening
  9. Artistic view and scene
  10. Artistic universe and light
  11. Artistic time and duration
  12. Artistic living and lives
  13. Artistic self and belongings

Most Soundings These Days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2.02 / Paris

Most Deeply Sounding List of 2017.02 :

  • Adele - Turning Tables
  • Aquilo - Silhouette, Human
  • Big Mama - Calling
  • Bon Iver - 22, A Million
  • Bonobo - All In Forms, Grains, No Reason
  • Camille - Winter’s Child
  • Coldplay - Everglow
  • Copeland - You love to sing
  • Corinne Bailey Rae - Butterfly
  • D’Sound - People Are People
  • Damien Rice - Volcano, My Favourite Faded Fantasy
  • DJ Okawari - Flower Dance
  • E Sens - Writer’s Block
  • Ed Sheeran - Afire Love, I See Fire
  • The Fray - Happiness
  • FreeTEMPO - Track7,8,11
  • Jason Mraz - Plane
  • Johny Jewel - Home
  • Nell -  오후와의 대화
  • Nomak - Rebirth
  • Park Hyo Shin - Breath, Beautiful Tomorrow
  • Philip Glass - The hours
  • Re:plus - Time Goes By, A Fall and Rebirth
  • Roller Coaster - 비행기
  • Sentimental Scenery - Lunar Eclipse
  • Sigur Rós - Isjaki, Varoeldur
  • SOHN - Falling
  • Steve Reich - Proverb
  • Swan Dive - Goodbye September
  • Tablo -
  • Télépopmusik - Don’t Look Back, Anyway, Close
  • Urban Zakapa -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 Windy City - Countryman
  • The xx - Performance, Shelter
  • Yann Tiersen - Porz Goret, Esther
  • Yiruma - Passing By
  • Yoko Kanno - Strangers
  • Zero 7 - Home, Passing By, When It Falls
  • Kim Yoon Ah - Going Home, 얼음공주
  • Noel - 잊혀진다는거
  • Lee Sora - Siren,
  • Jaurim - 이카루스
  • Jang Boem Jun - 떠나야만해

20161204

여수 2016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여수, 첫인상.

  • 중간의 일정
  • 끝낸 후의 다음날
  • Pluie et larme de la veille
  • Matin, message d’encouragement de Ma et Pa
  • 김포공항
  • 짧은 비행
  • 버스와 택시
  • 다시 여름
  • 바다, mer, sea
  • Errance
  • Not so precious fragments, but happy involuntary memories.
  • Vernissage, fête, festival
  • Invitée, artiste, 선생님
  • 아이스크림
  • 밤바다, 여수 밤바다
  • Caméra et vidéo
  • Rencontre éphémère
  • 장범준
  • 펜션
  • Une nuit solitaire
  • Fatigue à la fois ajoutée et remédiée
  • Videojisun #2


방문 중의 메모 :
  1. 여수공항에서 시내로 가는버스가 3대 있으나 한시간에 한번정도 뭉쳐서 온다고 한다. 정류소에 있는 스크린에서 알려주는 도착까지 남은시간은 장난친다.
  2. 택시는 쾌적하고 빠르다.
  3. 내가 건너야했던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차가 천천히 다니는건 아니다.
  4. 시골의 느낌이 별로없이 그냥 잘 닦여있는 작은도시의 느낌인데 버스는 유난히 정겹다. 겉모습도 그렇고 기사님의 인사도 그렇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짐이나 모습은 시골같았다.
  5.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생각보다 큰 행사였다. 각종 장과 위원들이 등장하여 축하인사를 전하고, 무려 아나운서가 개막식을 진행하고, 국악단 세팀이 공연을 하며, 10년만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6. 내 비디오가 있는 예울마루도 상당히 크고 바로 앞이 바다이다. 조금 더 쌀쌀할때 가면 거기서만 그냥 하루를 보낼것 같다.
  7. 엑스포컨벤션센터도 멀리서도 보이는 아주 큰 건물이다. 천장에 가상 수족관이 빔으로 크게 쏴지고 그밑엔 여수 특산품을 파는 시장이 있었다. 엄청나게 아이러니하면서도 1차원적 논리에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조합이다.
  8. 일을 진행하고 도와주는 분들이 많았다. 처음 연락을 받았을때부터 나에게 작가님이 아니라 무려 선생님이라고 불러서 이곳은 극존칭이 심하구나 했는데 참여작가들이 거의 내 부모의 또래더라. 어쩌면 내가 최연소였을지도 모르겠다. 한 작가의 아버지라는 분은 나를 계속 보시더니 결국 몇살이냐고 물었다.
  9. 이미 서로 아는관계로 온사람이 많아서 참석한 작가끼리 대화가 거의 없었는데 그 나이를 물은분의 아들은 상하이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며 작업하는 작가이다. 내 작업도 기억하고 좋은사람 같았는데 나는 이름도 작업도 못 물어봤다.
  10. 접수할때 만난 페이스북 친구 EK작가님도 반가웠는데 내가 하도 잘 사라져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다.
  11. 미남크루즈. 나이가 지긋하지만 밝아보이시던 크루즈분들. 음식 맛있었다. 여수바다도 좋았다. 분위기있는 예전노래 메들리 후 마지막 노래는 장범준. 올해 내 귀를 많이 울린 가수.
  12. 나에게 좀 전환이 되는 시기에 어쩌다 방문한 곳이고 머릿속에 영상을 좀 많이 찍어서 작업에 두고두고 사용될 것 같다.
  13. 이번으로 내가 기억하는 이름은 악수정도만 나눈 Lyb 페스티발 위원장님과 처음 국제전화로 연락부터 진행까지 바쁘셨던 Hhj 코디네이터님. 이름은 모르지만 작품이송과 설치까지 프로셨던 Hi갤러리 기사님. 모두 지나간 인연이지만 감사합니다.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09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10 / Yeosu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9.10 / Yeosu

+ 2016.09.10. 10:00의 일기 :

여수공항 탑승 게이트 들어가기 전. 아직 40분정도 남아있다가 가야하는 모양이다. 공항은 내가 가본 곳 대부분이 그렇듯이 쾌적하다. 오늘은 결국 버스를 타고 왔다. 공항으로 가는 32, 33번을 타려고 한옥의 모습이던 여수시청을 지나 진남시장으로 구름과 바다공기에 꽉 막힌 햇빛을 쐬며 걸어갔다. 건너편 시장의 입구에 지나오는 내내 거의 없었던 신호등에 걸려 기다리는중, 옆에 자전거에 라디오를 켜신 아저씨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그녀가 곁에 없다면. 잠시 내 이어폰을 껐는데 아주 긴 신호 오른편 다가오는 34번 버스. 혹시 몰라 마구 뛰었다. 물어보니 공항입구까지 간다고 했다. 장을 보고 어딘가로 가시는 많은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있는 버스에 올랐다. 아무래도 34번이 맞나 확신이 안들었다. 일단 서있어야 해서 확인을 못하다가 버스 끝자리가 비어있어 앉고 다음지도를 확인해 봤다. 역시 32, 33번이었다. 다행이 이것도 공항으로는 가고 걸어봐야 5분이래서 안심했다. 어제에 이어 오랜만에 버스 뒷자리에 앉아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과 열린창으로 부는 바람을 느꼈다. 그리고 섞여있는 바다와 시장의 냄새. 앞에 주르륵 앉아계신 할머니들의 머리는 까맣고 보글거렸다. 또 어제에 이어 버스기사 아저씨는 내리는 손님마다 인사를 해주신다. 카드를 찍는 것도 내릴 땐 ‘하차입니다’라고 말한다. 온갖 모양의 장을 본 짐을 가지고 아주머니들은 제각각 다른곳에서 내리신다. 길이 거친데다가 맨 뒷자리라 하염없이 덜컹대는 버스에서 균형을 잡으며 바깥을 바라본다. 지난밤 그래도 잘 잤고 오늘 아침 나오면서도 개인숙소를 따로잡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눈은 좀 무겁다. 비행기표를 제외하고 택시비와 군것질거리를 합해서 10만원은 안넘기는구나 했는데 선물이 더해졌다. 공항 탑승 2층에 딱 하나있는 여수 기념품점에서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눠주기 좋은 해풍 초콜릿과 동백액기스를 넣었다는 사탕을 무려 5만4천원에 샀다. 내 짐보다도 많다. 오늘저녁 비용이 어떻게 될지는 전혀 모르지만 이것까지 하고나면 이번 한국방문기간 전시를 위한 비용은 마무리가 된다. 전시는 돈이들고 마음과 열정이 든다. 그럼에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삶이다. 아침 모텔에서 잠시, 공항으로 오는 버스에서 그리고 지금 또 잠시,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다. 이번 여수 방문은 정말 점이 되었다. 오늘부터 다시 모두 시작하고 싶다. 그럴 수 있기를. 행복이 시작하기를. 오늘.
유사화효가행.

20161118

wHere-i-am 2016.11.18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04.25 / Paris


Let’s point out list

November :
  • JunKoo 작화가 진행될때까지 일단 보류한다. 추가하면 좋을 것은 impact cut, 북치는 cut 몇가지.
  • MUTE 22 녹음 montage partie II 다시 다듬고 완성. effets조금과 credit확실히.
  • AJAC dossier pour l’expo (jeune création contemporaine) : photo, archive, profits, objectifs, organisation…
  • AJAC dossier & communication pour “Futuring Night” (“cadres de vues”?), 작업은 어찌할지.
  • Traduction Design Volevatch


December :
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는건 세가지.
  • Rush #2 : voix, montage
  • ConnexionA : programme musical + concept général, 그리고나면 Sélection vidéos + nouvelle vidéo
  • Série dessins : “Frames of Like / What we dream by the window”
  • Série photos : il reste toujours de grosses sélections à faire


Fin d’année 2016 > Début d’année 2017 :
  • Futuring Night w AJAC
  • Videojisun #3? @galerie Richard (10 décembre 2016?) : si oui, montage programme + carton/communication
  • Submission Vidéographe
  • Pas-sage : 속초/여수/Berlin/London/Etretat/Genève/… : memo & photo selection
  • Appel / Festival


+ to be happy and worthy :
  • Carte 2016/2017
  • photo d’identité (année #10)
  • Genève

20161030

wHere-i-am 2016.10.30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10.01 / Seoul

(To-be-an-artist-born-artist list)

Videos
  • Bando video : Danse de JunKoo
  • MUTE videos : 1. Arirang full / 2. Short dynamic version
  • Rush #2 : "Dear Friends"
  • Video installation w AJAC for 2016.12
  • Idea & video w ConnexionA for 2017.03
  • Organisation & works for solo expo 2017.04
  • “I should forget you”
  • The next chapter
  • Rushes à continuer
Dessins
  • Daily sketch
  • Hands
  • "No-storyboard" fragments
  • "Cadres de vie" drawings + frames
  • Dessins dans le livre
Projets expo
  • Videojisun #3,4,...
  • No-storyboard
  • Th(r)ough-t
  • N seconds sceneries
  • Cadres de vie (frames of life)
  • Pièces
  • 무표정의 축제 
  • 손이 그리다, 손을 그리다. 
  • 내가 만지다, 나를 만지다.
  • Color me
Reading & Writing
  • Glossaire 2015-2016
  • Journal Intertime (monthly) : Aller-Retour / Water / Coffee map / 10000e jour / Seoul / Paris / Genève / ...
Photo selection
  • Fenêtre / Cadre
  • Porte / Rue
  • Pluie
  • Héros & Héroïne
  • Steps
  • Trees / Leaves
  • Bus & Metro
  • Ciel / Vol
  • Hands
  • Horizon
Expo & Film +a

Voyage & Promen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