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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Bern, Genève, Gruyères, St.S., etc.


2017.07 Bern, Genève, Gruyères, St.S., etc.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Grand Casino말고 Casino parking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Bärengraben, City of Bears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BernARTiner : St. Bernard dog all over the old tow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언덕, 장미보다 라벤더가 많은 Rosengarte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Deutsche, 독일어를 들으니 독일어를 하고싶다. 해야겠다 정말로.
여인의 20여년전 도시, 호텔의 기억.
3 flavours of Lemonade
붉은 지붕들, 프라하처럼.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1 / Bern
초콜릿 공장,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지만.
Musée de Charlie Chaplin, 다음번엔 여기 들어가기로.
Navigation, slightly left, sharply right.
기름넣으려고 들른 Gruyères
언제봐도 감탄인 Vinorama
들어오라고 반짝거리던 Lac Léman

Photo credit : DW / 2017.07.31 / Bern
Shooting & Shot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0 / Genève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30 / Genève
여름이라면 BBQ. 간단해보이지만 처음엔 손이 많이가고 두번째부터는 순식간이다.
한달전 오빠와 YS, 한달후 오빠와 DW
Famille recomposée : 저쪽 사촌, 이쪽 사촌.
맥주, 와인, 칵테일, , 그리고 물론 커피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8.01 / Genève
Early morning people, 젊어서 좋겠다던 한마디.
젊은이는 자꾸 나이가 들었다고 하고 함께하자고 한다.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7.29 / Genève

Arc-en-ciel, 무지개는 약속이랬나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8.01 / TGV Lyria

Pluie 반갑다. 반가운건 사람.

20170110

Post Script : Hiver 2017 à Genève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9 / Genève

Planned or Wished :
  • Swim
  • Piano
  • Photo &Video
  • iPhone
  • Book
  • Journal Intertime
  • Dossiers (AJAC, CCC, etc.)
  • Sketch
  • Traduction
  • Musical Sequence
  • Promenade
  • Rush #2
  • Expo (MAMCO, galeries)
  • Message & Letters (JVL / YL / KD)
  • Cours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5 / TGV Lyria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6 / Monts Jura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6 / Monts Jura

Done :
  • Journal Intertime #4 dans le train d'aller
  • Excursion photo-videographique : Col de la Faucille / Monts Jura
  • iPhone : Gold & Silver
  • 3 sketches + 1 cadeau
  • Swim & Sauna
  • Gallery meeting
  • Petite promenade en ville
  • 1 cours offline + 3 cours online
  • Traduction dans le train de retour (10%)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6 / Monts Jura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8 / Genève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09 / Genève


이번 제네바 방문 아주 자연스럽게 지나간, 같으면 자연스럽지 않았을 일들 :

  • 새해 첫날 추위 속에 촬영을 나갔다가 감기에 독하게 걸렸다. 몇일을 오한과 콧물로 정신도 못차리고 할일도 제대로 못했다. 저녁기차를 타기 밖에 움직일 일이 많았는데 다행이 당일 나았다.
  • 구체적인 행선지도 모르고 원하는 장면도 없는 채로 아름다운 자연을 촬영하겠다는 목적이 있었다. 추위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점심을 먹다가 아름자운 자연이 필요하다는 말에 급히 집을 나서서 40분정도 드라이브를 하니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풍경이 앞에 있었다. 아쉬운것은 카메라가 그만큼을 담지 못했다. 눈은 담았다.
  • 1-2 전부터 사우나든 마사지든 몸을 풀고 싶었다. 수영이라도 하려고 수영복을 챙겨왔다. 그리고 수영과 사우나를 동시에 하게됐다. 물이 정말 좋다.
  •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처음보는 자물쇠. 한번 만지작하고 번호를 찾았다. 비밀이란게 이렇다.
  • 개인적인 친분과 일적으로 연결된 100여명의 메일 리스트가 있다. 매번 전시할때마다 초대를 하고 새해에도 인사 메세지를 보낸다. 그중에 답이 오는 경우는 10 정도이다. 제네바에 도착하고 다음날 한번도 답장이 없었던 제네바 갤러리 운영자가 언제 한번 보자고 답이 왔다. 본인은 출장 이였지만 생각지도 않게 다른 담당자와 미팅을 했다. 비디오와 뎃상을 위주로 일하는 . 물론 어떤 인연이 될지는 길게 두고봐야 한다.
  • 제네바는 생각보다 앉아서 뭔가 할만한 카페가 별로없다. 그나마 스타벅스는 군데군데 많지만 여느곳처럼 북적거리고, 나는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를 별로 안좋아한다. 이번에 미팅한 갤러리 덕분에 근처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다만 작은 마끼아또를 시키니 bol 가득 준다. 아메리카노와 같이 항아리를 주지는 않지만 은근히 다녀보면 일상적이지 않은 커피가 나올때가 있다. 커피인심은 프랑스랑 이탈리아가 가장 적은거였나보다.
  • 올해의 galette des rois 여러 한인이 있는 곳에서 먹었는데 것을 포함해 주변 3명이 왕이 되는 모형을 찾았다. 이렇게 되기가 쉽다.
  • 출발하는 아침에 눈이 소복히 쌓일 만큼 꾸준히 내렸다. 파리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포근한 날씨이다.

Photo credit : JiSun LEE / 2017.01.10 / Genève

20161105

Souvenirs du 52, Paris.

Photo credit : JiSun LEE / 2016.11.03 / Paris

지금 이곳, 파리집에 관한 몇가지 남기고 싶은 기억

  • 프랑스에 살면서 여섯번 이사를 해봤다. 가장 짧게 산건 한달 정도이고 가장 길게 살아본건 3 정도. 지금 파리의 집이다
  • 하얗고 네모지게 깔끔했던 첫인상
  • 그다지 높진 않아도 꼭대기층 다락방에서 소공녀 생활을 하다가 처음 살아본 0.
  •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 사는데 일이 없다. 초반에 한번 꼭대기만 올라가봤는데 옥상 문이 잠겨서 가는걸 알고는 안탄다.
  • 겨울에 실내에서 코트 입어도 되는 중앙난방.
  • 바로 옆에는 사람좋은 포르투갈에서 관리인 부부가 살았다. 많이 친절했다.
  • 관리인 아줌마 먼저, 그리고 아저씨도 은퇴.
  • 한가득을 차지한 창이 부담스러워서 덧창을 반은 내리고 살다가 이제는 활짝.
  • 벽에 생기는 빛과 그림자 파노라마는 아름답다. 주로 아침에 해가 , 저녁에 해가 질때 반사되어서.
  • 이른 아침이면 청소차와 쓰레기수거차가 차례로 알람을 해주고, 조금 지나 빵빵대는 출근길 소리, 재잘대는 아이들 소리. 약간 폭력적으로 재잘대는 중고등학생 소리.
  • 가끔 앞에 머물러 나누는 사람들의 대화는 상당히 시끄럽긴 하지만 그들은 결국에는 가던길을 간다.
  • 아주 아주 가끔 특이한것이 지나간다
  • 어제는 매우 많은 오토바이 무리와 뒤따르던 경찰차 두대. 2년쯤 서커스차. 한번은 버스가 지나갔다. 노선이 없는데.
  • 친한 사람 몇몇만 조용히 초대하면서 비밀스럽게 지켜가던
  • 한국이나 제네바로부터 찾아온 몇몇과는 나와 침대에서 밤과 아침을 맞이하기도 하고, 나름의 추억과 수많은 대화를 피어낸곳.
  • 그러다가 인터뷰 영상 촬영으로 일부분 공개.
  • 받은 꽃들. 마른 꽃들.
  • 선물로 받은 아기자기한것들이 하나씩 쌓이는 책장 윗층. 식구가 점점 많아진다.
  • 건너편은 Balzac 하나. 덕분에 다른 건물이 없고 나무가 있다
  • 테러 다음날 바라보면 회색하늘과 나무에 걸리던 잔잔한 바람. 많이 오래 울었던 .
  • 근처에 boulangerie 몇군데 있고 한번씩 돌아가며 들르지만 가까운 곳의 croissant 여전히 가장 맛있다. 3년동안 가격도 변함없이 1유로.
  • 가본 집주변 레스토랑은 2-3곳이 전부.
  • 전반적으로 좋은 동네, 비싼 동네, 혹은 재미없는 동네.
  • 바로 근처가 Seine이기 때문에 걸을 곳이 매우 많다.
  • 위치와 여러가지 조건 지키고 싶지만 월세 때문에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 일지도.
  • 단기임대도 자주 하게되었으니 미련을 버려야한다.
  • 현재로는 삶과 작업, 스카이프 수업을 하는 .
  • 몇가지 비디오 작업의 배경이 되었고 간간히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전 집들보다 실내는 좋은 배경이 되지만 창가로 찍은 하늘사진은 별로 없다.
  • 몇가지 관련 숫자들은 52, 16, 6, 9, C, etc.

20161031

Home references


Photo credit : JiSun LEE / 2008.08.31 / Dijon

Home references :

  • Ignorance - Milan Kundera
  • Going Home - Kim Yoon Ah
  • Away We Go - Sam Mendes
  • Little Miss Sunshine - Jonathan Dayton & Valerie Faris
  • Bienvenue à Marly-Gomont - Julien Rambaldi
  • Cinema Paradiso - Giuseppe Tornatore
  • Up - Pete Docter
  • Home - Park Hyo Shin
  • Juste la fin du monde - Xavier Dolan
  • Home Again - Michael Kiwanuka
  • Cast Away - Roert Zemeckis
  • Wall-E - Andrew Stanton
  • Aquarius - Kleber Mendonça Filho
  • Kamome Shokudo / Megane - Naoko Ogigami
  • Into the Wild - Sean Penn
  • Home is where it hurts - Camille
  • Snail - Panic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Michel Gondry
  • L’illusionniste / Les Triplettes de Belleville - Sylvain Chomet
  • Spirited Away / Castle in the Sky / My Neighbor Totoro / Howl’s Moving Castle - Hayao Miyazaki
  • La Tortue Rouge - Michael Dudok de Wit
  • Home - Zero7
  • Home - Johnny Jewel
  • The Blue Lagoon - Randal Kleiser
  • The Martian - Ridley Scott
  • Lego House - Ed Sheeran
  • Reign Over Me - Mike Binder


Contributing articles on CultureM magazine :

  • About the Home, part I : ENG / KR (2014.09)
  • About the Home, part II : ENG / KR (2016.08)